한 트랙도 부분부분 돌려 들어서
듣는 속도가 좀 느리지만...!
도사원들이 좋아할 것 같아서
적어둔 감상 노트 가져왔어😆 (부끄)
101 123 207 208 209 210 212 214
들으며 적은 것들이야ㅎㅎ
그는 날 모르지만
난 그를 알았다
아주 일방적으로
이거 넘 맛도리당,,,
❝ 일이 번거롭게 됐죠 ❞
도른 목소리
호텔 엘리베이터 밀착된 몸
곤돌라 무릎 위 커다란 손
살결 스치던 나직한 숨소리
사나웠던 시선에 이채를 띄던 눈동자
이거 몇트랙일까... 이거 다...
❝ 실수할까 봐요 ❞
미친 거 아냐??????????ㅠㅠㅠㅠㅠ
아니 근데 아내가 있던 사람이 어떻게 선우씨를 ??
❝ 나쁘지 않은데요
없던 일로 하기엔 너무 늦어버렸죠
그러니 오늘 밤 실수해 버릴까요 ❞
이 이 나쁜 이 유죄 목소리!!!
그래 빌어먹을 자식 맞지 진짜
아내의 환영... 트라우만가보다 뭔지는 모르겠지만ㅠ
그가 날 기억하는 것보다도
훨씬 더 오래 전의 일이었다
아니 선우씨를 특별히 기억하고 있는데????
뭐야!!!!!
덮친 거야 지금??????
미쳤다(〃´𓎟`〃)
❝ 하고 싶지 않다니까! ❞
옴마 되게 적나라한 단어들이자나( ꜆˶›-‹˶)꜆
어 갑자기 코미디 브금ㅋㅋㅋㅋㅋㅋㅋ
선호하는.... 𝒔𝒊𝒛𝒆... 너무 정확한 𝒄𝒎.......
맞아요 이거?ㅋㅋㅋㅋ
여러모로 되게 솔직해서 좋다🤭
사인펜으로 줄을 안 그어서 모르겠다고요?
미친 인간(p)아냐!!
얼굴 보여달래ദ്ദി( ◠‿◠ )
조건 거는 거 좋네...ㅎㅎ
선우씨... 전무님이 묘하게 야만적인 게 아니라 대놓고 야만적 아닐까요ㅠ
❝ 우리, 연애하죠 ❞
예 갑자기 연애하자고요?????? 헐(*´ლ`*)
누굴 꼭 열렬하게 사랑해야지 만날 수 있는 게 아니라는데
나중엔 그렇게 되실 것 같은 느낌이 오는 걸요...?
좋아하고 싶지 않다는 게 무슨 소리야?!
무슨 일이 있던 건데...!!
내 애인... 내 애인... 내 애인...(♡´𓋰`♡)
아니 갑자기 이 동화 머야ㅋㅋㅋㅋ
이거이거 뽀뽀귀신이다 느낌이 왔다😆
사귄 지 하루만에 살림ㅋㅋㅋㅋ
131313 미치겟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너무 잡아먹으려고 항시 대기 중인데🫣
계속 같이 씻자고 하자나( ꒪⌓꒪)
키스 겁나한다 히히🤭🤭
이 타이밍에 어머니 생신 선물ㅋㅋㅋ 미쳐ㅋㅋㅋㅋ
❝ 아직도 하선우 씨가 누구랑 사귀고 있는지 실감 안 납니까 ❞
권력 미쳤다 넘 머싯써( ᵒ̴̶̷໐ᵒ̴̶̷ )
선물이 부담스러운 선우씨도 이해가고
해주고 싶은 전무님 마음도 이해가고ㅠㅠ
헉... 분위기 너무 차갑고 무거워졌잖아
하지만 나는 너무 재밌다🤭
넘넘 어른남자의 그것이야(*´ლ`*)
조목조목 말하면서 사과하는 거ㅠㅠㅠㅠ
❝ 이제 우리 집으로 돌아가죠 ❞
우리... 집...이라고 했다...❤️
일요일에 출근해도 된다니 이게 무슨 소리야 선우씨!! 왜 해요!!
강주한의 세계는 내게 여전히 삼인칭의 세계였고
그의 세계가 우리라는 일인칭이 되기에는
얼마간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았다.
그래서 강주한의 우리 집이란 말을
못 견디겠으면서도, 싫지 않았다.
하지만 이전의 사건 때문인지 감정의 단위를 최소 단위로만 진행하고 싶었다.
여전히 강주한을 좋아하고 싶은지는 미지수였다.
이 부분 나레 너무 좋다ㅠ
능숙하게, 그것도 아주 많이 능숙하게 이끄는 남자🤭
흉터 만지는 게 왤케 야해요?
❝ 불신이 가득하네요 ❞
❝ 나는, 욕심이 많으니까 ❞
목소리 돌았자나ㅠㅠㅠ
예????????😳 뭐가 표시나지 않을까 두려웠다고요?
아 선우씨 당황한 거 너무 귀여워ㅋㅋㅋㅋ큐ㅠㅠㅠ
❝ 없을 리 없어 ❞
❝ 없을 리가 있죠...! ❞
이게 무슨 대화야ㅋㅋㅋ
죄를 짓지 않는 한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 오늘은 아껴주고 싶지,
선우씨를 울리고 싶지 않습니다 ❞
( ᵒ̴̶̷໐ᵒ̴̶̷ )
너무 적나라하게 다 말하자나요ㅋㅋㅋㅋ
이렇게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과거를 물어보다니!!
아 이거 나중에 더한 걸 할 것 같은데🫣
❝ 그냥 그런 충동이 생겼어 ❞
ദ്ദി(꒪⌓꒪)
나 진짜 너무 재밌게 듣고 있다◖|˶˘꒳˘˶|◗
추천받은 게 일단 정리해보니까
207, 209, 210, 214, 221, 223,
301, 313, 317, 318,
413, 420, 430,
501, 503, 504, 508
이렇게더라구!?
3부는 예전에 벨방에서 보고 쫌 사둔 게 있던데
사둔 게 기억이 안 나🥹
일단 도사원들이 좋아해주길 바라며...
빤스 벗은 느낌으로 놓고 갈게...❤️
다시 보니 너무 길다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