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nstagram.com/reel/DScyr4DKc4w/
첨엔
엥? 이 귀여운 장면에서??
라고 생각했는데
보다보니까 왜 울었는지 알것 같음
이게 둘 다 어느정도 서로의 마음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
셰인 -
일리야가 자기 좋아한다는 거 알고 있음
그런 일리야랑 같이 있고 싶고 지켜주고 싶음
어떻게든 꼬셔서 위험한 러시아 말고 자기랑 같이 코티에서 지냈으면 좋겠음
큰 마음 먹고 제대로 꼬셔보려고 다 준비해놨는데 다쳐버림
이런 상황에 약기운이 돌았으니 정말 원하는 걸 말 한 거
일리야 -
셰인 크게 다친 줄 알고 개 놀람
셰인을 사랑한다는 걸 부정할 수 없음
러시아인인 자신에겐 그 마음을 인정하고 내보인다는 건 되게 위험한 일임
그런 상황에서 셰인은 자신한테 러시아 가지 말고 나랑 보내자고 함
그것도 귀엽고 애절하게
티어니가 느꼈을 감정을 이해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