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 때와 다름없이 강쥐 산책을 나가던 원덬은 우편함에서 두툼한 봉투를 발견하고
보내는 사람의 이름을 보고 낯익었지만 이게 무언가....곰곰히 생각하던 차에
두쫀쿠키링을 선물해주겠다던 덬이 기억나 그만 현관에서 난리를 치게 되는데
열화와 같은 인기에 힘입어 용안도 뵙지 못한 두쫀쿠를 무려 키링으로 받게 된 원덬은
기대고대두근두근한 마음으로 봉투를 가져왔고!!!

가지런한 그 이름 차현호

앗 초점 실수

우리 강쥐도 궁금해하는 그 실물은 바로바로


너무나 귀여운 두쫀쿠와 간식!!!
원덬 기억에 안쪽이 노란색만 있었는데 디테일이 추가되어
진짜 두쫀쿠로 본 나머지 입에 들어갈 뻔 했다는 건 안비밀
두쫀쿠와 간식도 고마운데 웬 종이가 있어서 봤더니

세상에 따뜻한 새해인사와 디스럽 영업멘트가 있는게 아니었는가!?
(본문은 혹시라도 부끄러워 할까봐 위에만 찌금)
이런 마음 따뜻한 두쫀쿠덬이 좋아하는 디스럽 듣지 아니할 수가 없다
바로 트랙가이드 뒤지러 감미다
그리고 두쫀쿠는 아무리봐도

요리봐도

조리봐도
너무나 두쫀쿠였던 거시다
그리고 엄청 귀엽다
이 귀여운 건 매일 봐야 해 라는 생각에
원덬은 바로

컴퓨터 뒤쪽 장식페이스에 달아두었음미다
미피들이 나 몰래 먹지는 않겠지!?

정성들인 귀여운 아이템을 받게 되다니 원덬은 정말 행운아 ㅠㅠㅠㅠㅠㅠㅠㅠ
연초부터 이런 일이 생기다니 올해 잘 되려나 보다
두쫀쿠덬아 정말 고마워!!! 키링 정말 귀엽구 소중히 할게
그리고 덬에게 꼭 로또1등의 행운이 찾아가길😘🩷♥️💝
다들 디스럽 드씨도 들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