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키를 너무 사랑하는 히티드덬이야♡
재미 없을수도 있겠지만 혹시 궁금할수도 있을까봐 한번 정리해봤어!

당연히 벌써 알겠죠 ㅎㅎ
고무로 만들어졌고 생각보다 무거워서 세게 맞으면 뼈부러지는 경우 허다함
포지션

일리야 셰인 둘다 센터!
보통 제일 빠르고 슛 좋은 선수들을 센터로 키움, 공격 수비 둘다 해야됨
센터 선수가 전진을 드라이브 하는 경우가 많고 윙은 서포트 하는 포지션

다음은 라인
빙판에 한번에 공격수 3, 수비수 2, 골텐더 1로 6명씩 뛰는데 그 공격수 3명을 한 '라인'이라고 부름. 한번에 길어봤자 1분30초 정도 뛰고 다른 '라인'으로 바꿈
스피드가 빠르니 힘들어서 오래 뛰지 못하는 ㅇㅇ
잘하는 선수가 1라인 (제일 자주 뜀), 못하는 선수가 4라인쪽으로 내려가는 형식임
일리야랑 셰인이 올스타전에서 같은 라인이란건 같은 시간에 빙판에 있다는 말!
일리야랑 셰인이 자주 같이 빙판에 있다는 건 둘다 1라인이기 때문임! 상대쪽 팀이 1라인을 내보내면 이쪽도 1라인을 내보내야 게임이 되니까
히트 (hit)
퍽을 갖고 있으면 저렇게 몸으로 쳐도 합법
그러니 퍽을 갖고있는데 남친 뒤돌아 보면서 헤헤거리면 위험하겠죠?
히트가 항상 합법은 아닌데 머리 가격 금지, 퍽 갖고있지 않으면 히트 금지, 보드에 머리먼저 밀어넣기 금지, 팔꿈치로 가격 금지... 그냥 서로 죽이지 말아라정도
크리스 (crease)

팟캐스트 이름 man in the crease
저 파랗게 칠해진 부분이 crease 아니면 blue ice 라고 하는데 저기선 골텐더 건드리면 반칙으로 보는 경우가 많음
파워플레이

스베틀라나가 못하는 캐나다선수가 잘하는 러시아선수 대신 파워플레이 1라인에 뛴다 어쩌구 하던거
반칙을 하면 2분, 아주아주 위험한 짓을 했으면 4-5분정도 저기 조그만 깜빵에 갇힘 (페널티박스)
저 안에 있는동안 팀은 반칙한 선수 1명 없는채로 뛰는거임
4대 5로 뛰는거니까 반칙 피해자인 팀의 '파워플레이'가 들어감
그러면 골 넣을 확률을 높이기 위해 파워플레이 라인을 따로 만듦. 거의 공격수 4, 수비수 1로 만드는 경우가 많음. 그럼 1라인은 1분30초, 2라인은 30초정도 뛰게 됨 (대부분 2분짜리 페널티니까)
상대팀이 골 넣으면 깜빵에서 풀려남
이제 디비전, 컨퍼런스

일단 서부/동부로 나뉘는 컨퍼런스
그 다음 나눠지는게 디비전
시즌 중에는 서부/동부팀끼리는 서로 2게임씩,
같은 동부팀이지만 다른 디비전은 서로 3게임씩,
같은 디비전은 서로 4게임씩정도 총 82게임 플레이함
셰인과 일리야는 같은 디비전이니 1년에 4번 만나는거겠죠 (몬트리올에서 2번, 보스턴에서 2번 이렇게)
플레이오프/와일드카드

82게임이 끝나고 나서 이제 컵을 두고 1:1 경쟁을 시작함
7게임을 해서 4게임 먼저 이기는 팀이 다음 스테이지으로 올라가는 형식
이게 플레이오프
같은 디비전이 라이벌인 이유는 플레이오프 나갈때 각 디비전에서 3팀씩, 그리고 그 다음은 와일드카드 총 4팀이 올라가는데
각 컨퍼런스에서 디비전 상관없이 포인트 그 다음으로 높은 와일드카드 팀이 2팀씩 올라감
개인 포인트
스콧이 팟캐스트 들을때 0포인트 어쩌구
골, 1차 어시스트, 2차 어시스트 다 1포인트씩
게임당 1포인트 정도가 상위 한 5-7% 선수라고 보면 될듯
일리야가 말한 루키가 한시즌에 50골? 듣도보도 못한 말도 안되는 얘기임 ㅎㅎ
이게 다인것 같긴 한데 꼭 하키 얘기 하면 나오는 얘기가 주먹쌈질이 진짜로 룰에 있는가인데
쉽게 말하면 아니긴 함, 싸우면 무조건 아까 말했던 깜빵에 들어감 (거의 항상 5분).
하지만 싸워도 심판이 안 말릴 때가 있는데 일단 플레이 도중 싸워야됨. 둘다 스틱 내려놓고 글러브 벗어야됨. 한명이라도 넘어지면 싸움 끝남. 무조건 1:1로 싸워야됨. 이렇게 나름 룰이 있긴 있는 ㅋㅋㅋ
너무 말 많았지 미안해... 근데 갑자기 하키가 주류로 딱 나오니까 갑자기 너무 즐거워졌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