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좌의 처음 목표는
공에게 자신의 힘을 다 넘겨주고
자긴 신성을 다 잃고 소멸한다 이거였거든
그러려면 공의 그릇이 커져야 하기 때문에
인두겁을 쓰고 공 옆으로 다가갔거든 자기가 옆에서 키워주려고
근데 공이 자기에게 이런거 저런거 다정하게 해줄 때마다
수가 ㅠㅠㅠ 심장께를 짚으면서 이상하다.. 이상하다.... 이래
공이 어디 아프냐 괜찮냐 물어보니까
멍하게 한다는 말이
아픈 건 아닌데 이상해 심장이 이상하게 뛰는 것 같아
ㅠㅠㅠㅠㅠㅠ이래 ㅠㅠㅠㅠ
죽음이 목표였는데° •°(°`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