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면 10페이지에서 늦어도 50~80페이지즘에서 내가 이걸 왜 그냥 읽고 서재 구분 안 하고 완독으로 두고 기억에서 지웠는지 깨닫게 됨
그 뒷 내용이 갑자기 저 즘에서 좌라락 주마등처럼 지나가고 이게 무슨 소설이었는지 무슨내용인지 기억나고 그 순간 책 덮고 파일 지우고 다른책 읽음
근데 내가 그걸 또 1년뒤에 잊어버리고 다시 반복함
이 짓을 3년 하고났더니 내가 진짜 스스로가 너무 ㅂㅅ같아서 시간 아깝고 읽어야할건 더럽게 많은데 이럴 시간이 어디있냐고 완독서재 집어 넣었으면 다시 다운 받지 못하게끔 숨겨버림
그냥 숨궈버림
그리고 재탕을 해도 서재 구분 된 것만 하고 완독서재 절대 구경도 안 하게 됨
이걸 기어이 4년차에...같은 작품을 3번을 앞선 과정을 겪고 내가 스스로 고민 끝에 내린 특단의 조치임ㅜㅜㅋㅋㅋ나 P야 J아님..ㅈㄴ 즉흥적인편이지 계획을 잡아도 틀만 잡고 변칙을 즐기는 사람인데 진짜 미춰버리는줄 3번째 위 상황 반복하고ㅋㅋㅋㅋ아오 묵은지 520종 언제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