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선우 또한 1부에서 미디어와 편견을 통해 피상적으로 알고 있던 강주한을 5부에서 한 명의 유일한 인간으로 사랑하게 되는 과정이라
엘텍의 장남 강전무라는 일종의 허명에서
주한 씨까지 물리적 거리가 좁혀지고, 편견이 한겹씩 벗겨졌기 때문에 단단해 보이는 사회적 외피 안에 인간으로서의 알맹이는 공평하게 연약하고 걱정할만하며 책임지고 사랑해주어야할 대상인걸 뵹아리만 아는거잖아 (˘̩̩̩ε˘̩ƪ)
강주한의 사적 역사의 발견가이자 기록가는
사랑의 온도를 가진 하선우의 시선을 통해서만 가능한거잖아 ㅜㅜ
곱씹을수록 너무 거기에서 여기까지의 여정이 아름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