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전쯤 읽은 소설이라 잘 기억은 안나는데
메인수가 메인공이 이전에 사귀었던 서브수를 더 좋아하면서 자기를 이용한다고 생각하면서 좀 찌통이었던 걸로 기억해
책 읽었던 나도 공마음은 뭐지?이랬던 것 같음
그러다가 후반부에 저 오해가 절정에 달했을 때 알고보니 메인공이 서브수를 어느 집에 가둬두고 폭행을 했었나 서브수도 이용하려고 암튼 되게 잔인한 짓을 했던 것 같아
스토리가 정확하지는 않은데 혹시 대충 저 내용이랑 비슷한 소설 아는 덬 있을까?
아 그리고 공 이름이 특이했던 것 같고, 좀 고어한 장면들이 있었던 것도 같아
궁금해서 미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