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다들 둘이 도망갔다고 그래서.. 믿고 싶지 않았는데
뭐? 내가?? 누구랑??
누구긴요 그런데 저는 안 믿었어요 보나마나 이게..
그래서 애를 팼어? 니 동생을?
네 그래서 형 노릇 좀 해보려고 해요 한 번은 해야지 그렇지? 엘렌
여기 진짜 개좋아
나 지금 한 10번 돌려듣는거 같은데
이게 타자로는 칠 수 없는 그런게 있음
발음이나 웃음 섞인거나
이전에 석하 앞에서 우는척 연기하면서 웃었던 부분 있잖아 그게 생각나는 부분이었음
에던이 중간중간 웃으면서 얘기하는데
몬가 석하 앞에서 동정심을 요하는? 그런 느낌으로 우는 느낌도 나고
그런데 뒤에는 엘렌 줘패서 엘렌 아파하는 소리 들리니까
에던의 모습들이 종합적으로 보이는 장면 같아서
너무너무 좋았음 진짜 여기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