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덬은 원래 영화 좋아하고 단편도 좋아해서
영화제 가면 단편 위주로 많이 봄!
단편 중에서도 엑스트라로 나온 것까지 스무개 즈음 본 것 같은데 보고 느낀점이
본인이 연출하거나 극본 쓴 거 빼고 출연한 작품들 뭔가 다
퀴어, 처연, 청초, 눈물, 시련, 정신병, 아련, 고난 <- 이런 키워드임
그런 사연있는 얼굴이고 그게 잘 어울리고 잘 해
이렇게 다 보고 나니까 티어니가 허드슨 뽑은 게 걍 너무 잘 봤다 싶음
본인 추구미는 자비 없음, 강함, 서스펜스 이런 느낌인 것 같은데ㅋㅋㅋ
코디디 장르는 본인 추구미랑 단편 출연했던 거랑 다 결이 맞는 듯?
코미디 쪽 할 때 즐거워 보임ㅋㅋㅋ
허드슨 단편 중에 덬들이 좋아할 듯 하면서 영화로도 괜찮은 거 세 편 추천함
https://youtu.be/O1ebmWVH8g4
헤어지는 동성 커플에 관한 이야기
https://youtu.be/OomQ73g9OhU
여자친구가 생긴 절친의 변화를 견딜 수 없는 남자 이야기
https://youtu.be/_-_KoZGurVU
자신이 정의인 줄 아는 악당 지원자의 이야기
->허드슨 첫 연출작인데 영화적으로도 나쁘지 않고
키아누리브스 닮았단 이야기 젤 많이 들음



이 영화는 비중 별로 없고 영화적으로 약간 비추라
걍 캡쳐만 보셈
여기서 이상하게 청초하드랔ㅋㅋㅋ
'퀴어함'이라고 하면 너무 편견 섞인 말이지만
허드슨 너무 그...뭐랄까 사연있는 바텀이 너무 잘 어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