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은 저렇게 알마 무시하다가 언젠가 진짜 알마들한테 목따일거다 이생각 많이 했었거든
알마 개무시해서 석하 이름 알면서도 석하라고 안부르고 계속 알마 알마 이렇게 부르잖아
308트도 함정인거 너무 대놓고 티나는데
저까짓것들이 뭘하겠어 하면서 함정에 빠지고 그러다 함정판 알마들 합작으로 그 꼴난거 진짜 너무 통쾌했음
알마가 파지 세계관에서 피지컬적으로도 너무 약자고
사는 곳도 숨쉬기 힘든 사막에서 살고 거래도 너무 불리하게 하고 그래가지고
그런 알마가 일반 누트도 아니고 비그로의 수장을 잡아낸거니까
진짜 너무 통쾌했어
석하 혼자서 바벨 잡았어도 속시원했겠지만 그렇게 무시했던 알마들 합작이라 더 좋았음
이런 맛으로 소설을 보고 드씨를 듣고 하는거지 하는 생각이 들었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