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과장되게 대사처럼 읆어대면서 셀카찍자고 하는 그장면.....
난 원작을 안봤는데 원작읽은 해외팬들이 말하길,
둘이 서로6개월동안 서로 쌩까다가 라스베가스에서 처음 대면했던거였잖아?
원작에서는 일리야의 심리묘사가 자세히 나오는데
그때 일리야는 셰인이 너무 보고싶었는데 동시에 이걸 마지막으로 셰인이 영영사라저버릴지도 모른다고 각오하는 부분이 있대. 그래서 얘가 내 인생에서 사라저도 사진 한장만은 간직하자 - 이런 생각으로 셀카찍자고 했던거.... 이부분이 두번째 책 Long Game에서 나온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