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트랙과 홍안의 미소년을 기념하며
매년 1월에 스키장 데이트 트랙 나오면 좋겠어
집에서 짐챙기는 것부터 시작해서
휴게소에서 선우 잔치국수 먹고 강주한은 그거 구경하는 거랑
둘이 꽁냥대며 리프트 타고 올라가는거랑
블랙코스에서 신나게 스키타다가 선우 자세 또 흐트러진다고 교정해주는거랑
잘난척하지마요 난 스키장에서 다친 적 없고든요? 하선우 뿅알거리는거랑
둘이 스댁코너에서 떡볶이 먹어보는거랑
어릴 적 사진이랑 같은 구도로 사진 다시 찍어보는 거랑
오늘은 야생의 기운이 안 느껴집니까? 뭐라고요? 아 놀리지 마요! 하며 히하호호하다가
리조트에서 같이 씻고 즐거운 시간 보내는거
이 데이트 브이로그 식으로 매년 한트랙씩만 준다면…
나는 영생할 것이야
고래 너 말아와라 🫵❛`⌔´❛ ) 123 기념 260123 스키장 브이로그 말아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