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작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키워드와 벨방 글만 보고 내 취향일 것 같아 일단 냅다 현물cd받고 묵혀둔지 3천년
갑자기 삘 꽂혀서 혐생 치이며 몇 주 거쳐 선드씨 야금야금 하다가 좀 더 잘 이해하고 싶어서 이북도 싹 다 사서 같이 달렸는데 여운 미쳤고 완결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상태가 됨
이렇게 재밌는데 왜 벌써 완결이란 말이냐 나는 아직도 여기 있는데... 멈옵 돌아와 내 앞에서 연애하고 내 앞에서 계속 행복해하란 말야 ༼ಢ_ಢ༽
달리는 내내 둘 다 진짜 골때리고 너무 귀엽고 웃겨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수면 시간 줄여가면서 달렸다 하 아직도 너무 벅차서 가슴이 허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