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은 읽은지 꽤 되었지만
개인적으로 느껴졌던 캐해와 톤이 잘 맞는 것 같음!
일단 목소리 합이 넘 좋아(*´ლ`*)
트리스탄과 도화 대화하는걸 좀 더 길-게 듣고 싶어
글구 읽을 때도 생각했던거지만...
인생에 피아노 밖에 없던 아이가 하루아침에 그런 좌절을 겪고도
이만큼이나 힘내서 가능성을 찾아 온게 진짜 ..이든은 강한 아이야🥹
근데 그렇다고 맘이 다치지 않는건 아니라서 마음이 아프네(˘̩̩̩ε˘̩ƪ)
그와중에 고고하고 우아한 귀족 그 자체 트리스탄....
세상에 염증이 강한 탓에 아직은 냉랭하나
이든의 강한 의지와 반짝임에 곧 감겨가겠지(˵ᵕ̴᷄ლᵕ̴᷅˵)
연출이랑 음악도 좋고! 확실히 귀로 듣는건 또다른 강렬한 자극을 준다ദ്ദി(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