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로 본 내용이 기억에 좀더 남아서 드씨에선 특히 엄마 부분은 별로 집중안하고 들으면 이해가 안되는게 클거 같아서
선원작 기준으로 엄마 심리 파악한거 서술해봄
고모님이랑 티타임 후부터 (아마 지원이 갖고있던 이재 속옷 얘기부터 수상한 증거로 꺼냈을거라고 추측함 이건 그냥 내생각ㅇㅇ 그 속옷빨래 먼저 얘기했던 것도 있고해서..)
엄마는 약간 불안&의구심 생김
>>그날 바로 지원이한테 요즘 형이랑 슈퍼산책 자주 다닌다며 형 어때 떠보듯 물음
>>근데 지원이가 형은 아직 좀 무섭다? 어렵다는식으로 대답함
>>엄마는 둘이 그렇게 친밀한건 아니라 생각해서 오히려 안심함.. 근데 지원이 계속 이재방에 들락거리는 모습에 계속 불안감 남음
>>그래서 둘이 그냥 떨어뜨려놓자싶어서 지원이한테 앞으로 형이랑 공부말고 따로 과외받자고 함
>> 지원이 엄마한테 처음으로 싫다고 반항하고 가출함
>> 이재가 찾으러나가서 밤늦게 데리고 들어옴
>>엄마가 아들방 들어가보니까 마침 둘이(대졸인 형이랑 초졸인 자기아들..) 발가벗고 같침대에 누워있음
>> 지원이는 형 아직 무섭고 어렵다고 했는데..?? 이렇게 생각이 튀었을수도있고, 아니면 그전부터 이미 아들마음이랑 둘사이 묘한 기류를 엄마레이더로 느꼈을수도 있고, 여하튼 그런 불안이 현실로 눈앞에 있으니까 순간 눈뒤집힘
엄마 심리는 대충 이렇게 정리된다고봄 (빼먹은거 있을수도)
그리고 아까 어떤 선드씨덬이 소리로만 듣는상황에 이해못한 장면 있어서 추가하자면
회장님이 엄마 때린 후에 지원이 씩씩거리니까 지원이한테도 감히? 이러면서 때리려고 손드는 장면 잇자나
거기서 지원이가 먼저 회장님한테 (엄마 때렸으니까) 달려들어서 밀치거든 그래서 그런거임
그러고 이재가 아부지 손목 틀어잡고 막아서는거
근데 회장 입장에서도 자기아들이 그렇게 막아서고 그런 눈빛으로 반항하는것도 처음이니까 이제 거기서 이거 뭔가 잘못됏구나 파악하는 장면임
오늘 드씨연출도 좋앗지만 서로서로 눈치까고 충격받고 지원이는 처참해하고 이런 장면은 원작으로도 보는게 좀더 이해 잘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