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문사에서 백무영이 이안 첫 책에 썼던 옮긴이의 말 진짜 좋아하는데 https://theqoo.net/bl/4046795864 무명의 더쿠 | 16:17 | 조회 수 17 이 평론가 해설 보니까 그 부분 생각나네 ㅜㅜ길고 길 항해의 첫 번째 조력자가 될 수 있어 영광이다. <<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