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는 정말정말 어릴 때부터 몸을 팔아서 글을 몰라
공이 밀정 역할 시키려고 수 고용했는데 글을 모르면 안되니까 글을 가르쳐줌
그리고 아직 신뢰가 없으니까 동선에 미행 붙였는데
수가 하는건 그저 아이처럼 간판 읽으면서 좋아하기ㅜㅜ.....
찌통포인트가 너무 많어 이거ㅠㅠㅠㅠ
공수 둘 다 너무 다정한데 어쩌다 그런 인생을 살고있는지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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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 하는건 그저 아이처럼 간판 읽으면서 좋아하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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