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고민 끝에 듣고 싶은거에 쓰는게 맞겠지 싶어서 홀쭉이들로 채웠다ㅋㅋㅋ
후회는 없는데 괜히 살짝 억울 (◔‸◔ )
쓸데없이 성실해서 꼬박꼬박 다 모아놓은 덕분에 뚠뚠작품은 신청도 못해봤넹
신작인 에보니까지 재빨리 예구해서
카트에 남은건 예전 홀쭉한 작품들뿐이라 어쩔 수 없었다ㅋㅋ
공짜가 어디냐 하고 감사히 받아서 들어야겠엉
후회는 없는데 괜히 살짝 억울 (◔‸◔ )
쓸데없이 성실해서 꼬박꼬박 다 모아놓은 덕분에 뚠뚠작품은 신청도 못해봤넹
신작인 에보니까지 재빨리 예구해서
카트에 남은건 예전 홀쭉한 작품들뿐이라 어쩔 수 없었다ㅋㅋ
공짜가 어디냐 하고 감사히 받아서 들어야겠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