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얘기하지만 회사끼리 비교해서 어느쪽을 까자 이게 아님 걍 컨텐츠 즐기는 입장에서 하는 말임
바다라 들을 때 좋았던 점이 성우가 얘기할 땐 뒤에 재생되는게 작아지는지 멈추는지 아무튼 코멘트랑 명장면이 겹쳐서 한쪽 대사를 놓치고 이런 일이 적었는데 아코디온 들을 땐 성우가 얘기하고 뒤에 명장면은 계속 나오니까 소리가 물려서 뭐가 뭔지 모르겠는 지점이 생김 그리고 뭔가 소리 크기 조절도 필요할 것 같은게 명장면이 너무 안 들려서 무슨 장면이지 하고 들으려고 하면 토크가 크게 들어와서 놀라는 그런 일도 잦고.. 들을 때 무슨 소린지 모르겠어서 되돌아가는 일이 잦은데 아무튼 지금보단 조금 더 듣기 쉽고 편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