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플이고 나발이고 그런거 신경 안쓰이고 들어가서 의뢰받은거 다 수행해주고 중간중간 의견받아서 누락된거 없는지 확인해주고 사진 원하는대로 착착 찍어주고 구매할거 다 구매해주니까... ㄹㅇ 일하고 온 기분이엇음... 신기했다 그때 랜덤 교환도 미친듯이해서 완성해줬는뎈ㅋㅋㅋㅋ 남일이라서 개뻔뻔하게 잘만 들이대고 함 내덕질땐 그냥 짜져있는데말이지....
잡담 ㅇㅂㅇ 한번 친구 대신에 오프 행사 대리 뛰어준적 있는데 ㄹㅇ 출장간 기분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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