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불 너무 좋아서 하루종일 혼불 생각만 하는 지경에 이르름...
개인적으로 1부부터 지금까지 연기 연출 오슷 전부 통틀어서 내 취향 착붙이라 너무 좋았는데 316 트랙에서 정점찍음
https://www.youtube.com/watch?v=bPqXJ-e2bgM
일단 선원작함+314~316 쩐다고 미리 벨방에서 줏어들은게 있는데다가
혼불에서 이 오슷 나오면 아 이제 명장면 명대사 오겠군ㅋㅋ 싶어서 슬슬 마음의 준비 딱 하고 있었는데
돌아와라 이 지옥으로 << 나오는 순간부터 진짜 손 꼭 부여잡고 빡집중해서 들었어 ㅜㅜ
이후에 그 박제가 된 천재를 아시오부터 시작해서 태희 목소리 교차편집되는 부분 연출 들으면서 진짜 팔에 소름 쫙 돋더라(p)
재겸이가 윤태희 태희야!!! 하고 소리쳐 부르는 부분에서 못 참고 잠깐 일시정지했다가 앞으로 다시 쭉 돌아가서 다시 들었잖아...
이후에 태희 독백 대사랑 나레이션...여기가 독백나레 맛집이에요 맛집 여기 연기? 감정전달이라 해야하나? 진짜 너무너무너무 좋았어...
나는 이러려고 태어났구나 나는 이러려고..이 대사들 임팩트 진짜 너무너무임(pppp)
나 진짜 이렇게 홀린듯이 집중해서 들은 트랙 너무 오랜만이라 진짜 너무너무 행복해 ༼;´༎ຶ ༎ຶ༽
진짜 이 맛에 드씨 미믹을 듣는구나가 확 체감되는 트랙이었다...원작 활자만으로도 이미 엄청 임팩트있고 충격(p)적이었는데 거의 뭐 4dx임
아 진짜 하고싶은 말 논리정연하게 못 쓰는게 지금 제일 답답해 316 듣고 내가 느낀 기분 설명이 안된다고 지금 (˘̩̩̩ε˘̩ƪ) 이 여운 일주일은 갈 듯...
결론은 혼불 최고 앞으로 남은 트랙들 남은 부가 더더 기대되기 시작함 ㅜ ㅜ 근데 그 기대에 부응해줄것만같아서 또 더 기대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