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눈칫밥 먹으면서 윗년차 쌤들한테 질문하고 배운거나 화풀이듣고 욕들어먹으면서 배운것들+내가 혼자서 퇴근하고 집에서 맨날 공부한것들+여태 병동에서 일하면서 이거는 정리해두면 좋겠다싶은 물품위치같은 것들이나 각종꿀팁들 정리해둔 수첩을 어쩌다 수쌤이 알게돼서 보시고는 진짜 정리 잘해놨네하면서 매번 신규 들어올때마다 내 수첩 스캔떠서 신규쌤들 줌.........
솔직히 이런거에 기분 나빠하는 나 스스로도 쫌생이 같고 싫지만 그것들 전부 나는 여태 일하면서 진짜 눈칫밥 먹으면서 이딴걸 물어봐도되나...하면서 물어보고 정리한것들인데ㅠㅠㅠ 심지어 난 아예 첫입사자라 동기도 없이 궁금한거 있으면 윗년차 무서운쌤들한테 다이렉트로 물어봐야했거든? 근데 지금 신규쌤들은 나 오프(쉬는날)인데도 나한테 톡으로 궁금한거 질문한단말야ㅋㅋㅠㅠㅠ
뭔가...이런게 그냥 킹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