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에 금지령 내린 강주한에게 하선우의 습관은 영원히 곁에 맴돌 줄 알았던 한 사람의 공기 같은 거라서 혼자가 되고서 제일 그리워했을 것 같아
더이상 하선우가 들려주던 하선우의 일상을
그가 세상을 바라보고 기억하는 방식을
그 중에서도 강주한 본인과 나누고자 했던 토픽들을
그 어처구니없는 무해함과 쓸데없이 진지한 일상성을
강주한은 이미 사랑하고 있었기 때문에
더이상 하선우가 들려주던 하선우의 일상을
그가 세상을 바라보고 기억하는 방식을
그 중에서도 강주한 본인과 나누고자 했던 토픽들을
그 어처구니없는 무해함과 쓸데없이 진지한 일상성을
강주한은 이미 사랑하고 있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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