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 친구와 3시간 통화로 대화를 나누었다
반대와 찬성의 토론이 아닌....
장르소설이 작위적이지 않은 것이 이상하며,
작위적임이 자연스럽게 설정되어 쓰여진 작품일수록 잘 쓰인 장르소설이라 생각하는데,
작위적인 것이 싫다면 일반도서나 순수문학을 찾아 읽어야지 왜 장르소설 와서 작위적이라며 캐릭터성을 부인하는지 모르겠다
를 친구와 공감하며 3시간 통화했다고🙄...
이게 토론이 맞는가에 관하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인 생각이고, 진짜 개연성 없이 작위적이기만 한 게 뭔지 나도 암ㅇㅇ 그냥 오랜만에 저 주제로 3시간 대화 한 게 돌아보니 이게 3시간이나 이야기 할 거리였는가...?여서 그냥 가쌉소리를 짓걸임
네 제가 저 리뷰에 올타쿠나 얼마나 잘 쓴 글인가 두근두근 하며 벨 작품 하나 사서 읽고있어요 지금 (〃⌒▽⌒〃)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