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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하준아
아침 차려주고
옷을 골라보라 차를 골라보라 하고
방에 책상을 가져다두고 칫솔 샤워가운을 구비해주고
하준이 엄마랑 통화하고
같이 누워서 밤하늘을 올려다보고
김무겸 진짜 웃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