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결이 이번에 대사형 마음 흔들려고 흑귀랑 미친듯이 그거 한 이후에 마음은 너에게 주지 않는다 하고 앞으로 안찾을 것처럼 구니까
기분 저조해진 제하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나타나서 예결이 데리고 데이트 하더니
(빡쳐서 못참은) 흑귀가 예결이 일하는데로 선물 와장창 보내온 설정 잡아둔 거 진짜 나 미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물 산으로 쌓인 거 보고 마치 모른다는 듯이 "흑점...?" 하면서 음산한 목소리 내며 궁금해하는 거 진짜 미친 놈인가
대사형 앞에서 몸으로 위로받던 흑귀의 존재를 알리는 큰 그림!!!!!
그 여우짓하는 예결이도 이 상황 설정 너무 기가 막힌 타이밍이라 발발 떤다는 게 진짜 미쳤네
심지어 흑귀 서한 무시한 거에 대사형이 빡쳐서 (자기를 무시하고 있는거니)
서신이라도 보내보라고 말하는 거 보고 또 대가리 빡빡침
어디 또 무시해봐 네가 내 편지에 답이 없다니 어디 또 무시할 수 있나 해보자 < 이거자나 ㅠㅠ
우와우와 하고 입이 떡 벌어졌는데
이거 읽자마자 본 게 예결이 남궁운 찾아가는 거라 역시 문예결 넌 더 미친놈(p)이었지 대사형이랑 문예결 둘 중 하나 누가 더 또라이인가 하면 그래 너였지!!! 함
나 지금 함박웃음 지으면서 읽고 있어
와 진짜 공이랑 수가 이렇게 연기 대결 하는 거 처음이라 도파민 쏵 돌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