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길들여가는 그... 하 공지위반 안하고 말 할 수 있을까? 내 아이디를 지킬 수 있을까? (깊은 생각) 아무튼 에드가 너무 아파하는 건 아닌데 뭔가 이상하고 버거워하는 것이 참으로 밀키의 심금을 울렸다 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