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 디 고운 우리 오빠 생일에 곱창? 까먹은 척을 해? 차현호 이 강아지녀석 귀엽다 귀엽다 하니까 아주 깜찍함이 하늘을 찌르는구나! 아니 어떻게 곱창에 밥을 볶는다는 말을 해? 내 속을 벅벅 볶네 이 강아지가.. 오빠가 그 상황에서 욕도 안 하고 사랑한다고 하잖아! 앞으로는 오빠 속 썩이지말고 귀여운 망벤트만 해라. 오빠가 듣보벤트에 긴장하면서 눈치보는 거 귀여우니까 적당하게 수위 조절하고 진짜 인터넷 끊어버리기 전에 오빠한테 잘 하자. 잘 하는 거 아는데 잘 하라는 뜻이야. 뭔지 알지? 잘 하자 현호야.
창 없는 벽에 기대면 가끔 헷갈리지 Am i an object? 어둑한 가로등 불빛 닿는 곳에 내 그림자는 더욱더 새까맣게 염색 uh 몸집이 커질 수록 좁아지는 사면 누가 본다면 써야하지 난 무슨 가면 까만 밤을 채운 한 평짜리 욕조에서 익사할 때 쯤에 희미히 너를 듣게 됐어...

TEAM EYAN 경연곡 많이 사랑해주세요.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