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에 막차로 손들었는데 운 좋게 당첨되고
저녁 마시자 마자 들어봤어
이 부분이 늑석 외전 엔딩인건가?
처음 분위기가 좋아서 보송보송한 외전인줄 알았는데
연기파티에 눈물 콸콸 엔딩이잖아...
정말 듣는 내내 이 둘의 서사가 너무 궁금하다고 생각이 들고
초반부의 핫한 내용... 흐릿해질 정도로 연기 파티가 몰아침ㅠㅠㅠ
익현이 말하지말라고 소리치는데 입틀막했어ㅠㅠㅠ
현대에서도 늑대 세마리 인걸로 아는데 이때도 세마리였구나.. 하며 뭔가 신기하더라구
특히 잉태되는? 장면이라고 해야하나 신비로운 소리에 아 새끼늑대들이 찾아가나보다! 하고 바로 알아차릴수 있었음ㅋㅋㅋ
아니 근데 정말 이 절절함 어쩔 것이며ㅠㅠㅠ 사랑과 증오를 외치는 두 사람이
너무절절하고 안타까워지는거야.. 이렇게 돌고 돌아 현재는 새끼 늑대 세마리 잘 낳고
헹복하게 잘 사는거지..?ㅠㅠㅠㅠㅠ
그리고 나눔덬이 강추 했던 오스트ㅠㅠㅠㅠㅠㅠ
어떤 잔혹동화속으로 끌고가는것 같은 오스트에 여운이 진하게 남더라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 둘의 서사가 너무 궁금해지는 엔딩이었어
근데 중간중간 강황의 나레마저도 동화속 이야기 같았고...ㅠㅠㅠ
너무너무 좋은 트랙 나눔해 줘서 고마워 정말 재밌고 흥미롭게 들었어 ᖰ( ꈍ◡ꈍ )ᖳ
늑석 외전 나오기를 소취🙏하며.. 나눔덬 굿밤 보내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