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강아지 수가
상처 받고 마음을 굳게 닫은 공에게
거침없이 직진하고 표현해서
그의 마음을 쟁취(?) 하는 이야기
그루님의 소설 좋아해서
원픽 나오자마자 구매해 읽었는데
너무 잘 봤고, 술술 읽혀서 이틀만에 3권 완독!
수호(수) 너무 귀여워 웃고
재현(공) 너무 짠해서 눈물났쟈나
나이차이 많이 나는데, 재현이 되게 부드러운 말투로 존대하는 게 참 좋더라 히히
아래는 발췌
마음의 벽이 높은 재현

삶에 욕심도 미련도 없고
자기는 생이 지기를 기다리는 겨울에 있다고 표현하는 재현

그런 그에게
겨울형 일년초 이야기를 하며
겨울 다음에 봄 여름이 올 수도 있다고 이야기하는 햇살강쥐 수호

엉뚱하고 귀여운 수호의 모습들
자기 마음을 자각한 수호

분위기 잡고 하는 말이 ꉂꉂ(ᵔᗜᵔ*)
재현을 웃게 하는 수호

아쉬운건 씬이 한 번.....
섹텐은 넘 좋았어!
그루님께서 얘네가 제일 많이 한다고 하셨는데
그 많이 하는 이야기 기다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