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덬은 바야흐로 4월 마지막주, 토요일의 주인님 소설을 처음 읽은 후 큰 충격을 받은 나머지 소설 4정주행 후 웹툰 3정주행(심지어 맠다 못기다려서 미리 지름)을 해치우며 토주라이프 중이었음 걍 일할때 빼고 폰만 잡고 있었다..ㅋㅎ...
큰 기대하며 찍먹한 토주 드씨는 내 기대보다 더 완벽했으나 불완벽한건 내 통장이었음 나는 조각난 사혼의 트랙을 이어들으며 사이사이 내가 사지 못한 트랙의 내용을 상상함...근데 사실 이것도 내 재정상태를 생각하면 감지덕지긴 했어 문제는 허보라 외전에 대한 갈망이 커지는것ㅠㅠ
그러던 중 댓글에 홀연히 나타난 귀인께서 저의 빤스를 가져가시더니...

하지만 이왕 받은거 감사한 마음으로 잘 즐기도록 하겠습니다 목욕재계하고 101부터 정주행해야지 일단 이걸 다 들어야 허보라 달릴 자격이 생길거같아 아 손떨려서 더 길게 못쓰겠네
토보라에 가까워질 수 있게 도와준 나눔덬 진짜 사랑합니다. 듣다가 못참으면 또 후기쓰러 달려올게...평안한 밤 되세요 선밴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