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트로 난리인 와중에 꿋꿋하게 올려보는 15트 후기 (◔‸◔ )
첫씬이라 그런지 기대치 매우 상승중
켜자마자 질척이는 소리에 빠운스 하는 심장 멈춰
맥퀀 성우님 냉정 맥퀀 -> 멍멍 테오 이 목소리 차이도 되게 잘 표현해낸다 생각했는데 색귀들린(아님) 목소리도 또다른 느낌이라 와우
그리고 에런 성우님 목소리도 존나 존나 존나 없던 것도 발딱세우고
맥퀀자식 아프게 안했는데도 숨넘어가는데 찐텐이면 어떨지 머릿속에서 19금 영상이 펼쳐지네요( ◠‿◠ )
이럴 줄 알았어 씬트 후기 쓰면 변태력 조절이 힘들군아 뻘뻘
각설하고
15트가 고자극이 전부가 아님
뭔 씬이 이렇게 자극적이면서 행복하고 아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오만 감정이 다 섞여있어
맥퀀 감정이 성애도 포함됨을 자각했는데 상대는 피줄줄
그럼에도 응할수밖에 없음에 절제를 하되 절제를 하지 않은듯한
그리고 에런도 지워버리고 싶은 아픔을 첫관계의 통증에서 덧씌웟다고 생각하니 과몰입하는 제가 있어요 광광
이건 ㅅㅅ가 아니고 예술이야 (◔‸◔ )
이렇게 둘의 사랑에 젖어있는데 마지막 불길함의 징조 뭐애요
오두막 사랑도 파국이 가까워진듯해서 또 눈물
언젠간 공작 죽일 날이 오겠지
맥퀀은 결국엔 약속을 지킬거라 생각해 그 과정이 험난할지라도
이상 감상이라 쓰고 주절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