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이라 좀 지루하진 않을까 싶어서 시작을 망설였는데
전혀!! 사건 진행도 빠르고 거의 공수 위주라 몰입 잘되더라고
6부 언제 다 듣지..가 아니라 하나하나 줄어드는게 아쉬웠음
가장 짜릿했던 부분은 315 산이 강의 몽병을 알았을때!
불안해하는 산. 음 후회공 맛있다(っ˘ڡ˘ς)
냉궁 에피소드 개존잼이었다죠🙄
414 강이 매달리듯 입맞추고 산이 비수 꽂는 말을 하는 것도..
둘이 다투고 가슴 벅벅 찢기는 게 왤케 좋은지
산아 강아 미안하다( -᷅_-᷄)
꼽고 싶은 트랙이 너무 많은데!!
다 쓰려면 결국 글을 못올릴거 같아서...
불가역 정말 너무 재밌게 들었다
불가살에서 마지막에 강이가 산에게 중경으로 가자고 할때 어찌나 벅차던지
한동안 불가역 후유증에 시달릴거 같아
산강 이야기가 더... 더 나와줬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