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저녁에 47트랙 나눔받아서 듣고
후기 써야하는데 자꾸 눈물이 나서 ( ᵕ̩̩ㅅᵕ̩̩ ) ( ᵕ̩̩ㅅᵕ̩̩ )
초반에 익현이 나레 쭉 나올 때부터
눈물나기 시작했는데
나레 끝나고 사냥꾼들이 대화하는 장면 나오잔아
그 절박했을 모습들 하나하나 상상하면서 울고ㅠㅠㅠㅠ
'그건 늑대가 아니었을거야. 개였겠지.
주인에게 버림받은 그냥 커다란 개.'
여기서 또 울고ㅠㅠㅠㅠㅠㅠㅠ
이익현으로 첫 주연 맡으신걸로 아는데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는데
누군가 이익현을 연기하는 게 아니라
그냥 진짜 이익현 같아ㅠㅠ
떨리는 호흡 마저도 진짜로ㅠㅠㅠ
'그게 전부입니다. 내게는 오로지 그뿐인데요.'
여기서 가슴 찢어짐ㅠㅠㅠㅠ
오늘 트랙 들으면서 내가 할 수 있는 건
갈기갈기 찢긴 가슴 부여잡고 우는 것뿐ㅠㅠㅠㅠㅠ
듣고 있는 내가 다 죽을 것같다ㅠㅠㅠ
마음이 너무 힘들어ㅠㅠㅠㅠㅠ
아직도 눈물이 나서 말끝마다 ㅠㅠ 붙이게 되는데
마음 아파서 고통스러운 트랙이지만
그만큼 감정 몰입력이 상당한 갓트랙이잔아ㅠㅠ
나눔해줘서 정말 고마워 덕분에 너무 잘 들었어ㅠㅠ
이익현살려ㅠㅠ 원덬살려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