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한이 하선우가 7ㅔ이인걸 알고 현재 만나볼까 염두한 사람을(who주오) 뒷조사를 통해 이미 파악한 상태에서
자기의 몸을 🙄 자신의 남성성을 정면으로 어필하는 점이 제일 신선하고 좋았어
사실 울산 부지 보러 가는 건 좁은 공간성 (자동차 / 울산 연수원 등)에서 상탈 농성 등 강주한의 매력을 발산하고 하선우와의 거리감을 좁힐 목적인게 효율적 업무 협약보다 더 크지 🙄 1+1 하려고 했을 뿐
그 중에서도 헤테로 (사별남)인 자신을 재벌 거래처 고객으로만 생각하는 듯한 하선우에게 자기를 인지시키는 방식이 도라인데
칠복주가->스위트룸에서 하선우에게 더 감정이 있는 who주오가 했던 행동들을
울산에서 하선우가 -> 강주한에게 하게 만드는 부분들이 인상적임
하선우는 호텔에서 키를 찾아 오는 류주오를 기다리는 입장이고
여기에서 상황을 취사선택 할 수 있는 건 하선우임
그렇기 때문에 강주한이 딸 들쳐업고 등장해서 데이트 훼방 놓았을 때
하선우가 류주오가 아닌 강주한과의 업무 대화를 선택해서 그 상황을 모면할 수 있었잖아
근데 울산에서는 엘텍과 관련한 연수원에서 묵는건데도
강주한의 이름값 때문에 얼레벌레 하선우가 키를 찾아옴
따로 잘 줄 알았는에 투 베드의 한 호실임
이 상황은 친구 둘이 넓고 비싼 스위트룸 객실 잡아서 술을 마시겠다는
(안 호화로운 사람의 호화로운 비일상적) 선택지와 정반대임
ㅈㄴ 이런데서 잘 것 같지 않은 인간이 마치 둘의 한 객실 사용이 당연한 것인냥 ‘하선우의 손을 통해’ 이 상황이 주도된 것처럼 하룻밤을 보내게 된거야
근데 자기는 발정했는데 하선우한테는 어필이 안됨 🙄 ㄱㅇㄱ
하선우의 구토 등 소화 이슈가 발생했는데
하선우는 아프니까 이 상황을 해석하는 걸 미뤄두고 (회피 발동)
걍 자버림 (❛ㅇ❛;;;;) (우리애는 잘 자여…)
주한이는 혼자 발정해서 (❛ㅇ❛;;;;) 못 자버림
이 울산에서의 어필과 실패는 스키장으로 정서를 그대로 갖고 감
투베드는 강주한이 머무는 객실의 큰 침대가 되었고
강주한은 본인이 다친 상황으로 함께 있을 기회를 더 공고히 함
그리고 제일 어이없는 건 다친 걸 아예 계기 삼아서
사람들이 다 보는데서 둘이 같이 입실한거임
(who주오 때 입실 못함)
(울산에서 하선우가 혼자 키받아옴)
(스키장에서 안비서 및 리조트 직원들과 경호원들이 아는 상태로) 부축해서 같이 입실
ㅅㅂ 그래놓고 자고 가요 미친넘 (p)
하선우가 모를래야 더는 모를 수 없게 물 다 채워놓고
하선우의 춉 단 한 방울로 만수되서 넘치는 물잔의 구실을 하선우에게 옮기는거
너무 하선우 잘알임
1부 복습하는데 너무 재밌다 강주한 폭스보다 더 폭스 울프보다 더 울프 남자의 악마 플러팅의 지배자 미끼 던지기의 황태자 상탈농성의 신 골절플러팅의 현신 고통참기의 달인 팔도유람 후 ‘춉’ 딱 한번 받고 그르렁 거리면서 키스 돌려주기 고장난 자판기에서 캔음료 쏟아지듯이 뽀뽀 한번 했다가 밤새 빨아묵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