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눔덕에게 심심한 사과를ㅠㅠ!
나눔받은지 며칠 전이긴한데
몇번 돌려듣다가 글쓰는걸 늦어버렸어 미안미안 ㅠ^ㅠ
바로 후기를 시작하자면 사실 이 트랙은
내가 원작에서 살짝 이해가 안된다고 해야할까
잘 안와닿았는데 드씨로 들으니까
의헌옵 연기선생님의 지도나 두사람의 사랑,
무엇보다 이언옵의 입체적인 성격이 드러나서 넘 좋았어
이언옵은 일도 사랑도 열정적으로 하다보니
첨에 교수님의 말처럼 모든게 직선적이었던거야
그런데 현호와 통화한 부분이 찍힌 걸
우연히 돌려보면서
사랑하는 나의 모습이 이렇구나, 하는 부분이
너무나 감동적이었다고나 할까 ( ⚆ᗝ⚆)
물론, 이언옵에게 사슴같다고 표현하는 현호나
눈높이 차이때문에 상대배우는 형을
그렇게 바라볼 수 없다는 그리고 연기에 날 써먹으려는 거구나!! 하는 현호도 넘넘 귀여웠지
무엇보다 형은 최고의 배우예요 하고
음악 깔리는 부분하고
그리고 영상 돌리는 부분 진짜 벅차오르더라ㅠㅠ
내가 원작에서 이렇게 임팩트를 못느꼈던 걸
새롭게 받아들일 수 있어서 좋았어
물론 씬도 아주 좋았다 (아니 오빠 어떻새 그런말을 할수가 있어요!!)
얘드라 나도 너희가 자랑스러워
네시단들 말대로 씬마다 느낌이 다달라서 신기한데
요건 플레이느낌이 있어서 더 그랬어ദ്ദി( ᷇ ֊ ᷆ )
다시 한번 나눔 고마워💜
(+)첫부분부터 씬인줄 알고 완전 낚여버렸다ㅋㅋ
나만 그런거 아니지? (〃⌒▽⌒〃)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