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덬이 라가 드씨 나눔을 해줬는데
난 원래 당첨덬 아니었는데 추가로 받게되었어 (〃⌒▽⌒〃)ゝ
원작은 아직 안 읽어봤지만
오슷으로 영업 당해서 관심작이었거든
(드씨 들을 때 오슷 중요하게 생각하는 덬이라 ㅎㅎ)
들으면서 메모했던 내용 정리해서 후기로 남겨볼게!
극저음수 처음 들어보는데
감정이 깃든 나레이션 캬아 ( ⁼̴̤̆ლ⁼̴̤̆ )
듣고만 있어도 너무 좋아
중간중간 나오는 오슷들이 너무 아름다워요 ᖰ( ꈍ◡ꈍ )ᖳ
역시 오슷으로 영업된 작품답다 👍👍👍
장면 넘어갈 때 물소리 효과 들어가는 거
물이라는 컨셉이랑 너무 잘 어울려
12:40 오슷+시계 째깍째각+ "왜 아직 안 오지?"
>여기 뭔가 섬세힌 연출이 느껴져서 좋아
아, 어서 돌아오면 좋겠는데.
왜 그래요. 문 좀 열어봐요.
>침착하고 다정하게 신루 달래는 거 으른으른해
내 옆에 남아줄 줄 알았어요. 나는 틀림없이 그럴 줄 알고... 그럴 줄 알고...!
나는 어떡해요. 당신을 묶어둘 방법이라고는 아무 것도 없는데...
>울면서 고백하듯 말하는 거ㅠㅠㅠㅠㅠ 너무 절절하잔아
오해+자낮 모먼트...
어째 마음은 아프지만 동시에 맛있다... (っ˘ڡ˘ς)
나... 고쳐서 데리고 살면 안 돼요?
>흐으읍..... 매달리면서 붙잡는 거... ⸝⸝ʚ̴̶̷ ̯ʚ̴̶̷⸝⸝
당신은 내 물이에요.
>워낙 유명한 문장이라 들으면서 또 감탄했어
문장 자체도 좋고 신루 성우님이 너무 표현을 잘 해주심ㅠㅠ
27:43 여기도 오슷 좋아 ᖰ( ꈍ◡ꈍ )ᖳ
벅차게 사랑스러워 견딜 수가 없다.
> 이 대사뿐만 아니라
대사나 나레이션 곳곳에서
유리가 신루를 너무 예뻐하고 사랑스러워하는 게 느껴짐 ( ⁼̴̤̆ლ⁼̴̤̆ )
그러니까... 날... 좋아해주세요.
> 어떻게 안 좋아하는데ㅠㅠㅠㅠㅠ
물방울 소리
맑은 유리 소리
>아까 장면 전환될 때 물소리도 그렇고
이런 소리들을 섬세하게 삽입해서
뭔가 라가라는 작품의 분위기를 만드는 것 같아
아무튼 너무 좋다는 소리 ᖰ( ꈍ◡ꈍ )ᖳ
그리고...
감정 트랙을 들어보니까...
아니... 난 씬무새 아닌데...
내가 들어보지 못한 조합이라
상상이 하나도 안 돼서
이 둘의 씬이 어떨지 너무 궁금해졌어... (◔_◔ )
흠흠 부끄러우니까 급마무리 짓기 ㅋㅋㅋㅋㅋ
원덬이의 오랜 관심작이었던 라가 트랙을 들을 수 있게
나눔해준 덬에게 다시 한 번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며
라가 소설 읽으면서 4월 1일에 나올 새 외전 같이 기다릴게!!
라가 좋아 (´▽`ʃ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