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원래 내가 원작에서 가장 마음 아팠던 부분이
이언옵 생일 부분이었거든
나는 개인적으로 내 생일 잊어버리는 애인 용서못해ㅠㅠ
현호한테 진짜 자존심 다 내려놓는게 찐이구나 싶었는데
그게 디씨로 들으면 좀 다를까 싶었는데 왠걸ㅜㅜ
더 마음 아픈 찌통이었어ㅜㅠ
(현호야 제발ㅠㅠ 깜짝 이벤트 그런거 하지말라고)
그래도 이언옵이 진짜 사랑을 하고 있구나 하고 느낄 수 있는 에피였고 무엇보다 현호 깜찍이가 끝까지 이벤트 성공해서 다행이었다(?)
그리고 씬은 어우 이런걸 선물받아도 되는 건가요??!!!
진짜 너무 ... 뭔가.. 나야말로 선물받은 기분이었어
그치만 51의 묘미는 마지막 현호의 고백이라고 생각해
생일축하해요 3연타 진짜 .. 너무.. 좋더라ㅠㅠ
내 생일도 아닌데 생일 같더라니까!!
완전 달디단 스윗가이야💜 앞으로 자기전에 매일 듣고 싶더라
천사덬아 좋은 선물 넘넘 고맙고 닳을 때까지 잘 들을게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