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도 1권에서 많이 하차하다가 비비엔들이 알려주고 그래서 겨우 완독했었는데 (물론 인생작) 드씨로 듣기엔 좀 어렵지 않을까 싶었는데 아니네.. 각색 ㄹㅇ 잘됨 되게 쉽게 대화로 오고가는 상황이랄까? 이해가 가기 쉽게? 내가 뭔 말 하는지도 모르겠는데 아무튼 좀 쉽게 이해되는 기분이야
이북도 1권에서 많이 하차하다가 비비엔들이 알려주고 그래서 겨우 완독했었는데 (물론 인생작) 드씨로 듣기엔 좀 어렵지 않을까 싶었는데 아니네.. 각색 ㄹㅇ 잘됨 되게 쉽게 대화로 오고가는 상황이랄까? 이해가 가기 쉽게? 내가 뭔 말 하는지도 모르겠는데 아무튼 좀 쉽게 이해되는 기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