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몇번을 듣는지 모르겟네
달달 포인트가 너무 많아
- 잠깬 목소리로 “지금 와?”하는 고양이
- “요기라도 시켜줄까? 우리 멍멍이” 존나 쀼
- 거칠게 숨쉬면서 ⁄(⁄ ⁄•⁄-⁄•⁄ ⁄)⁄ 끙끙 앓는 백상희
- 입으로 약 먹여주기 + 비몽사몽한 와중에 키스 (˶ᵔɞᵔ˶)ε 🝦=)
- 간호에 서툰 누군가가 돌본거 가튼ㅎㅎ
- 죽 끓이면서 성질내는 냥
- 한열이가 간호해줘서 실실 조아하는 백상희
- “아마 말라죽을거야. 이렇게 깨무는 것도(가슴 깨물) 만지는 것도(간지럽히기) 못할테니까” 존나 신혼쀼222
- “배부르게 먹고 가야겠네 우리 멍멍이“ ”응, 잔뜩 먹여줘“ ....😇😇😇
ㄹㅇ 갓트랙..너무 좋다고ㅜㅜㅜ!!!! ₍ و ˃̵ᗝ˂̵ ₎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