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과호흡이 온다 증말
뿡빵뀨님 너무 너무.. 배우신 분이야
개인적으로 민용보다 훨씬 좋았어
드뷔시 달빛 맞나? 오슷이 청게의 분위기를 극상으로 끌어올리는데 아련하고 아름답고.. 그냥 막 감탄이 나오더라
제일 인상깊었던 장면은 벼락치는 날 공이 수한테 반하는 부분인데 그저 갓 갓… 감정선이 무슨 초단위로 그려지는데 숨도 못 쉬겠더라. 이렇게 섬세하고 유려할 수가 있다니 지금껏 본 애니 중에 아름답기로 넘버원인 씬이 됐어 ㅠㅠ 하 표현을 이것뿐이 못하는게 한스럽다
마스터피스라는 게.. 이런걸까..??
과호흡보다 민용 평이 더 좋은 것 같아서 솔직히 기대 많이 안하고 봤는데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은 느낌이야 너무 뽕차고… 감동 한바가지다아아악 ദ്ദി(⁎⁍̴̀﹃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