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유능하고 존잘인거 잘 표현돼서 넘 좋았고 얽힌 서사도 충분히 납득되고ㅜㅜㅜ일도 사랑도 함께 멋지게 일궈나갈 듯ㅋㅋ 지훈이는 한 몇달 안으로 sj에 스카웃 되지 않을까?ㅋㅋㅋ 아 다 읽고 이 쌍방구원에 넘 만족스러워서 배부름아 글고 나 팥빵러버인데 지훈이 어머니네 빵집 넘 가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