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민첩하게 겟하고 호로록 읽었음다
사정도 안타까운데 주변에 어른이랄만한 사람이 없어서 아이인 채로 어른이된? 그런 캐릭터 같았엉
해강이 나름 열심히 살아가려한 인생인데 저 하나만을 돌봐주는 사람이 없으니 정서적인 발달이 부족해서 까칠냥이가 된 듯 🥹🥹
거기에 약간 짓궂지만 다정한 어른 태현이가 빈틈을 비집고 들어와서 우리 아기냥(25세)을 무장해제시키는 스토리로 봤다 🙄
민성이가 쵸금 많이 수상한데 이것도 태현이가 나중에 도와주지 않을까 어떤 방법으로든
국민 비호감인 축구 선수가 자기만을 위한 다정한 어른을 만나고, 그를 통해서 인연을 쌓아가고 성장을 하는 결과적으론 구원 받는 스토리!
근데 아마 이것도 상호작용이지 않을까 싶어
보통 이런 류는 한쪽만 구원받지 않아서 ㅋㅋ
태현이도 해강이를 만나고 극복하는 뭔가가 있을 것 같아!!!
소한님 글답게 전개를 매우매우 정중하게 쌓으심
그래서 캐릭터에게 정이 더 가게끔 만드신당
이후론 둘이 어떤 서사를 쌓아갈지 기대가 되잔아
나눔해줘서 고마워 잘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