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ㅂㅎ아녀 문체 가독성 후루룩이라 잘읽힘
다만 시작하자마자 현우경씨.. 수 가족으로 추정되는 분 까자마자 장벽이다..
아니 학교에서 수가 양아치무리한테 계속 괴롭힘 받는것도 알고있었고
몇대맞고 ㄹㅇ 집단 구타당하기 직전에 수가 의자한번 들었다고
그거 목격하고선 뛰어오는데 하는소리가
수를 훈계... 도저히... 상식선으로 이해가안감 ㅋㅋㅋㅋ ㅜ
아니 학폭 그것도 주먹쓰는 학폭을 목격하고도 ...? 가족인데...? 애기인데...?
선생님 캐릭터로 나와 심지어...
수가 자기 건들여서 그런거라고 머라하니까 현우경씨가 너네 서로 번갈아가면서 싸우지않앗냐 이러는데
겠냐고요 양아치집단 무리랑 걍 일반학생 1이랑 같냐고요..
참고넘겨라
세상모두가 너한테 친절하지않다
이러는데 이거맞냨ㅋㅋㅋ큐ㅠㅠㅠㅠㅠㅜ 이사람 비중 큼?????
마지막까지 나쁜짓할래 라니 뭔소리에여 쓰앵님 진짜 ㅋㅋㅋ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