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급하게 마무리 짓는 느낌이지만서도
진짜 찐으로 끝내는 느낌이라서 너무 아쉽고 슬픔..ㅠㅠ
왜 끝나!!!!!!!!!! 더 줘!!!!!!!!!!!!! 싶은데
저드가 126 캡틴 되는것도 그렇고
무엇보다 타를로스에피가 진짜..ㅠㅠ
조나가 자는 카를로스 위에 올라가서 깨우는거나
티케이보고 파파브로라고 하는거나
너무 찐으로 해필리에버애프터의 느낌으로 끝낸 느낌임..ㅠㅠ
타를로스 스핀오프도 어렵지만 아예 불가능은 아니다! 이런 뉘앙스 풍기는거 같던데
제발 뭐라도 주라..ㅠㅠ
사실 126 이렇게 보내고싶지 않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