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체인 차하야와 그냥 차하야 중 누가 먼저일까를 고민하게 하는 문장인것같기도...차하야가 먼저라기엔 천체가 이끌었던 시간도 있고천체가 먼저라기엔 차서운을 사랑하는 차하야가 없었다면 애초에 존재하지않을 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