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아버지 얘긴데 절친을 짝사랑하는 마음하고도 닿아있는 것 같고..
실내에선 상탈..공의 미덕이거든요
그건 그렇고 이때 대충입고 나오지 뭘 다 입고 나오냐고 한 이지훈... 이제 이런 것도 그낭 하는 말 같지가 않아짐 🙄
꾹꾹 누르고 닫아놓은 감정이란 게 불쑥불쑥 튀어나오거등요..
이 썰 생각남ㅋㅋㅋㅋㅋ 댓글로 저건 사랑이라고 웅성웅성 했던 기억..
할아버지 얘긴데 절친을 짝사랑하는 마음하고도 닿아있는 것 같고..
실내에선 상탈..공의 미덕이거든요
그건 그렇고 이때 대충입고 나오지 뭘 다 입고 나오냐고 한 이지훈... 이제 이런 것도 그낭 하는 말 같지가 않아짐 🙄
꾹꾹 누르고 닫아놓은 감정이란 게 불쑥불쑥 튀어나오거등요..
이 썰 생각남ㅋㅋㅋㅋㅋ 댓글로 저건 사랑이라고 웅성웅성 했던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