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씬들은 쌍방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강압이었냐 하면...
상황은 강압이라면 강압이지만
세화가 상황을 받아들이기도 하고 잘 느끼🙄기도 하고
기태정은 재밌어하는 느낌? 이었다면
확실히 54트는 애정이 기반이라는게 느껴져 ㅋㅋ
대화도 많이 늘었고 그 대화에서도 재밌어하는 그런 느낌보다는
주체가 안돼서 참는거나 막 조심스럽고 소중해 하는게 느껴져 ㅋㅋㅋ
톤 내내 나른하다가도 세화가 약 먹었다니까 딱 굳는거도 그렇구
1부 씬들은 쌍방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강압이었냐 하면...
상황은 강압이라면 강압이지만
세화가 상황을 받아들이기도 하고 잘 느끼🙄기도 하고
기태정은 재밌어하는 느낌? 이었다면
확실히 54트는 애정이 기반이라는게 느껴져 ㅋㅋ
대화도 많이 늘었고 그 대화에서도 재밌어하는 그런 느낌보다는
주체가 안돼서 참는거나 막 조심스럽고 소중해 하는게 느껴져 ㅋㅋㅋ
톤 내내 나른하다가도 세화가 약 먹었다니까 딱 굳는거도 그렇구
학주 너무 귀엽다💕 수건 준비한거 진짜 센스 쩌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