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9트랙~419트랙까지 달리는데 기력이 딸려서 듣다 잠들었나봐
새벽에 깼는데 422트랙에서 어우야
아침부터 이런말 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하선우 죽는줄 알고 깼단 말이지
자다깨서 한참 들었다... 오늘 다시 들으려고 크흠
409트랙~419트랙까지 달리는데 기력이 딸려서 듣다 잠들었나봐
새벽에 깼는데 422트랙에서 어우야
아침부터 이런말 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하선우 죽는줄 알고 깼단 말이지
자다깨서 한참 들었다... 오늘 다시 들으려고 크흠